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 광역예방순찰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차량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량털이 절도 등 생활밀착형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북청 고속도로순찰대(9지구대) 및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 관계자와 함께 진안마이산 휴게소 등 4개소에서 범죄 취약지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자가용 운전자 및 고속버스 이용객 대상으로 차량 내 귀중품 보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차량털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여 피해를 제로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역예방순찰대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차량문 완전 잠금, ▲지갑 및 휴대전화 등 귀중품 차량 내 방치금지, ▲사이드미러 접기 등 범죄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휴게소 주차장을 집중 순찰하며 차량 문이 잠기지 않은 약 20여 대의 차량을 조기에 발견하고 해당 운전자에게 차량 문단속 등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차량 문단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휴게소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이 직접 찾아와 안내해 주니 더욱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복경식 광역예방순찰대장은 “작은 부주의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차량 문단속과 귀중품 관리 등 기본적인 범죄예방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