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27~2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수련원에서 ‘2026 전북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 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각 고등학교를 대표하는 학생회장 75명을 비롯해 전북학생의회 의장단 10명, 협력교원 등 110여 명이 참여하며, 소속 학교와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열띤 공론의 장으로 운영된다.
캠프 첫날은 △학생자치 이해교육 △학생회장 리더십 연수 △전북 학교 및 학생 현안문제 토의·토론 △관계 및 소통 증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자치 강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강준 전북학생의회 의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전북 학생 현안문제 토의·토론’은 참가자들이 10개 조로 나뉘어 학교 및 전북 교육 현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과 학생 입장에서의 의견 제시가 이루어졌다.
둘째 날에는 학생수련원 체험시설을 이용한 다양한 모험활동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모험심과 성취감, 소통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캠프가 고등학교 학생회장 간의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러 학교 학생회장과의 교류를 통해 폭넓은 시각과 다양한 사고를 갖는 계기를 통해 학생회장들의 리더십이 한 뼘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