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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로컬JOB센터, 전북펫고 학생 대상 ‘펫(PET) 트래블’ 취업캠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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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실군
2026년 08월 05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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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임실군이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및 청년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실군과 임실군로컬JOB센터(센터장 김종희)는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전북펫고등학교 재학생 45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북펫고등학교 취업캠프: 펫(PET) 트래블, 내 꿈을 찾아 떠나는 무박 2일’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는 임실군이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일환으로, 전북펫고 학생들의 전공(반려동물 케어, 동물 자원 등)을 살려 주도적인 진로 로드맵을 수립하고 실전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일차인 15일에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 공간인 순천시반려동물문화센터를 찾아 유기동물 보호·분양센터, 행동교정실, 실내 놀이터 등 선진 인프라를 견학했다. 이어진 현장 특강에서는 행동교정사, 펫미용사 등 맞춤형 직업군과 반려동물 산업의 최신 고용 동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인 16일 오전에는 교내 지정 강의실에서 취업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해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의욕을 고취시켰다. 이어 오후에는 전주동물원을 방문해 야생동물 사육 직무 현장을 체험하고, 현직 사육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공채 전형 준비법과 필수 자격 요건 등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특히 군과 센터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원 단체 여행자 보험 가입, 이동 차량 내 실시간 인원 점검, 비상 핫라인 가동 등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무사히 일정을 마쳤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캠프가 전북펫고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반려동물 전문가 및 사육사로서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실군이 추진하는 반려동물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임실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과 임실군로컬JOB센터는 이번 캠프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지역 산업 수요에 발맞춘 후속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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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로컬JOB센터#반려동물#산업 이해#일자리 정책#전북펫고#진로 로드맵#청년 인재#취업캠프#펫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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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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