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8월 안전점검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 어린이 수영장 4곳 안전점검…자율방재단 등 30여 명 참여 –
– 시설 점검부터 여름철 행동요령 안내까지…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
익산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7일 영등시민공원, 모현공원, 중앙체육공원, 유천생태습지공원 등 어린이 수영장 4곳에서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익산시가 매월 운영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익산시 공무원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물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이용 시민과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과 시민안전보험을 안내하고, 폭염·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행동요령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어린이 이용객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미끄럼 위험과 시설물 이상 여부 등 안전 위험요소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안전 홍보 리플릿과 물티슈, 얼음생수 등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고 안전신문고와 시민안전보험 등 안전 제도를 적극 홍보하는 등 시민 안전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용진 시민안전과장은 “안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