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이야기로 시민과 소통하는 보이는 라디오 공연
– 전주시립예술단, 14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상설공연 ‘우리의 여름이 음악이 될 때’ 운영
– 4개 예술단이 함께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전주시립예술단 다목적홀에서 시민들과 소통
○ 전주시립예술단은 오는 14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토요일 오후 5시, 전주시립예술단 다목적홀에서 2026 전주시립예술단 상설공연인 ‘보이는 라디오 특집-우리의 여름이 음악이 될 때’를 선보인다.
○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시립교향악단과 국악단, 합창단, 극단 등 4개 시립예술단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으로, ‘보이는 라디오’ 형식을 접목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공연은 두 명의 MC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형식으로 펼쳐진다.
○ 4개 예술단원들은 클래식과 국악,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선보이고, 극단 배우들의 연기와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했다.
○ 특히 공연마다 경찰관과 간호사, 방송기자, 서점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주시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예술단의 공연과 함께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시민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무대”라며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음악과 함께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나루컬쳐 누리집(www.naruculture.com) 또는 전화(1522-6278)로 예매할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예술단운영사업소 063-281-6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