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행복한 문화학교’ 운영
유성도서관서 인문·교양·디지털 체험 등 성인·어린이 맞춤형 강좌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9월부터 11월까지 유성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6개 강좌, 2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성인 프로그램은 ▲세계지리로 만나는 풀코스 세계여행 ▲모두의 글쓰기 ▲철학으로 읽는 대중문화 등 인문·교양 강좌로 구성됐다.
어린이 프로그램에서는 ▲꿈끌꿈끌 움직이고! 재밌는 로봇놀이터! ▲미래 과학자 모여라! 나도 미래 로봇 크리에이터 ▲생각을 영상으로! 유행 쇼츠 만들기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지역 주민 누구나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611-6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성인과 어린이 모두에게 새로운 배움과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의 배움과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2026년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