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동, 아이들 꿈 담은 ‘방학 버킷리스트’ 실현
–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10명 대상…희망 물품·체험 맞춤형 지원 –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일환…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 응원 –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선희·권성남)는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꿈꾸는 방학 버킷리스트’를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문화 체험과 자기계발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이루고 싶은 희망 사항을 신청하면, 물품 또는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지난 7월 신청을 받아 심의를 진행했으며, 8명 이내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180만 원의 사업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신청자 10명 전원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자들에게는 자전거, 도서, 진로 관련 물품, 미용 체험 등 각자의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권성남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