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도서관, 올여름 시원한 도서관에서 ‘북캉스’ 즐기세요
– 소모임실 신규 운영…독서·학습·소통 공간 제공
– 여름독서교실·AI 성장교실·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목포시립도서관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별한 ‘북캉스(북+바캉스)’를 선사한다.
도서관은 최근 시민들의 학습·소통 공간 수요를 반영해 기존 4층 강의실을 소모임실로 새롭게 조성했다. 스터디와 독서모임 등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신청은 종합자료실에서 받고 있다.
현재 성인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 ‘지혜학교’가 운영 중이며, 여름방학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AI 도서관 아이 성장 교실’ 2기와 여름독서교실,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7월 한 달간 ARTi 1969 단체전 「7월의 정원」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배우고 쉬며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공간”이라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도서관에서 독서와 전시, 프로그램을 즐기며 알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립도서관 담당자 김미선 278-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