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렴문화 확산 위한 청렴라이브 콘서트 개최
대전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시책 PLAY 2026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고 공직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판소리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등 공연과 강연을 접목한 교육으로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과 함께 청렴을 주제로 재해석한 판소리 ‘신별주부전’,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소재로 한 청렴 연극 ‘비타민’을 선보였다. 공연과 강연을 통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를 실제 사례와 연계해 소개하며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