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름철 민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추진
대전시는 시민이 여름철 민간 다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별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관리 실태와 재난 대비 훈련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피로와 비상계단에 물건을 쌓아두었는지 등 화재나 비상 상황에서 피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요인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5,000㎡ 이상인 문화·종교·판매·관광숙박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 건축물 72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