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모를 불볕더위… 장성군, 폭염·가뭄 ‘총력 대응’
[사진: 김한종 장성군수가 4일 장성호를 찾아 가뭄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장성군이 강수량 부족과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8월 1일자 장성지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2%다. 장성호가 33.3%로 낮은 축에 들고 수양제 50%, 상수원인 평림댐은 55%에 머물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6월부터 저수지, 양수장,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일제히 정비해 왔다. 저수지 준설을 비롯해 절반 이상…
임실군, ‘역대급 무더위’잡는다… 폭염 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
임실군이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북태평양 고기압 확장과 열돔 현상등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온열질환과 폭염피해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폭염 대응 T/F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