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에 새겨진 시대의 언어…나주작은미술관 특별기획전 개최
16세기 저고리부터 개화기 한복까지 여성 복식의 미학 조명 나주작은미술관이 복식에 새겨진 문양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여성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작은미술관 특별기획전 ‘문양(紋樣), 여인의 시대를 짓다’가 오는 13일까지 나주작은미술관(과원길 5 정미소)에서 열린다.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복합문화공간 나주정미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옷깃에 숨긴 기호-모란 피고 잔꽃 번져’를 부제로…
1980년대‘시의 시대’를 해남에서 만난다 땅끝순례문학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시의 시대’를 해남에서 만난다 땅끝순례문학관 특별기획전 해남 출신 김남주·고정희·김준태·황지우 등 조명, 육필원고 등 첫 공개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은 오는 7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한국 현대문학사에서‘시의 시대’로 불리는 1980년대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시의 시대, 1980 해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해남 출신 시인 김남주·고정희·김준태·황지우의 작품과 관련 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