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의 섬’ 완도 소안도 바닷물에 출렁이는 태극기 눈길
‘항일의 섬’ 완도 소안도 바닷물에 출렁이는 태극기 눈길 지난 2020년 부표 활용, 가로 18m·세로 12m 태극기 조형물 설치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주목받는 섬이 있다. ‘항일의 섬, 태극기의 섬’이라 불리는 소안도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에 섬 주민 800명이 독립운동을 할 정도로 항일운동이 드세게 일어났으며, 광복 후 건국 훈장을 받은 22명을 포함해 89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이다. 이에 군은 주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