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충견 오수개’국가 천연기념물 지정 본격 추진
임실군이 ‘충견 설화’를 간직한 우리나라 고유의 대표 토종견 ‘오수개’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기 위해 천연기념물 지정 절차를 본격추진한다. 군은 지난 24일 오수 반려누리에서 ‘오수개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자료 검토보고회’ 를 개최하고,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을 위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과 보완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실군 반려산업과와 문화유산팀 관계자를 비롯해 오수반려문화도시…
2026 섬 홍도원추리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10일간 천오백여 명 방문, 노란원추리 물결로 홍도 장관 이뤄’
신안군이 ‘홍도의 여름, 노랗게 물들다’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2026 섬 홍도원추리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제170호)로 지정원 홍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 축제로 기획되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풍랑주의보로 인해 4일간이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1,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노란 원추리꽃의 아름다움을…
임실군,“오수의견 반려산업 발전에 써달라” 1억원 고향사랑 기부, 도내 최고액 기록…“큰 화제”
“처음 오수의견 복원사업을 시작할 때 십시일반 출향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을 보고, 언젠가는 꼭 오수의견 발전사업에 기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가족들과 뜻을 모아 적금을 들었습니다. 오수의견의 세계화, 오수반려문화도시 등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초대 오수개 복원연구 추진위원회 서명한 위원장이 가족들과 함께 1억원이라는 거액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건네며 전한 말이다. 서 전 위원장은 지난 9일 군수실에서 가진…
전북자치도-산림청,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 위한 첫 현장조사
전북자치도-산림청,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 위한 첫 현장조사 이미지(2) 전북자치도-산림청,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 위한 첫 현장조사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과 함께 지난 16일 부안군 변산면 일원에서 천연기념물 후계목 보전 및 증식을 위한 첫 공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는 산림청이 국립새만금수목원 내 조성 중인 ‘전북 담소정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북지역 천연기념물 식물유전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
순천 선암사, 천연기념물 ‘선암매’ 결실 나누는 ‘대복(大福) 매실청 담그기 행사’ 성료
– 세계유산 선암사 해설 투어와 점심 공양 연계 문화행사 운영 –– 순천시, 세계유산 활용 지역연계 가치 창출 사업 적극 발굴 추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년고찰인 순천 선암사에서 조선 왕실의 기도와 유구한 역사의 염원이 담긴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 별스런협동조합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본산 선암사는 지난 14일 선암사 무우전 일원에서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선암사 대복(大福) 매실청 담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