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화뮤지엄, ‘복을 부르는 민화 호랑이’ 기획전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민화 속 호랑이를 한자리에서 만나다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 기획전 ‘복을 부르는 민화 호랑이, 호랑이 왔다’를 개최한다. 오슬기 관장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한국민화뮤지엄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화 호랑이 작품 45점을 선보인다. 민화 속 호랑이는 예로부터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오는 길상의 상징으로…
고흥분청사기, 새로운 가능성을 빚다
고흥분청사기로 읽는 동시대의 감정… 입주작가 이예린의 창작활동 주목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2026년 장기 입주작가로 활동 중인 이예린 작가가 고흥분청사기의 전통 조형미와 예술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차세대 분청사기 도예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주작가 프로그램은 고흥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도자문화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분청사기, 영‧호남을 잇다…광주시, 16일 테마전 개막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16일 오후 5시 북구 금곡동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에서 영호남 작가들의 분청사기 테마전 ‘분청, 다리를 잇다’ 개막식을 연다. 전시회는 17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분청사기의 전통을 오늘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영호남 지역이 공유해온 도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정체성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했다. 분청사기는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도자 양식으로, 지역마다 서로 다른 자연환경과 생활문화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