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문화원‘정여립과 기축옥사’세미나 개최
김제시는 김제문화원(원장 박현)이 30일 문화원 강당에서 「정여립과 기축옥사」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 인물 재조명 사업 「대동의 꿈, 김제에서 다시 깨어나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여립은 조선시대의 혁신적 문신이자 학자로, 김제와 진안 일대에서 대동계를 조직해 황해도까지 세력을 확장했으나 모반 혐의가 제기되면서 기축옥사의 발단이 된 인물이다. 정여립 사후 기축옥사는 전국으로 확산되어 다수의 희생자를 냈으며, 이로…
익산 마한박물관, 7월 유물전 '지붕에 피어난 꽃' 개최
익산 마한박물관, 7월 유물전 ‘지붕에 피어난 꽃’ 개최 – 오는 21일부터 모현동·오룡리 유적 출토 암막새 5점 전시 – – 고려·조선시대 지붕 장식한 연꽃·국화무늬 기와 선보여 – 익산시가 고려·조선시대 지붕을 장식했던 암막새를 통해 전통 건축문화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다. 익산시 마한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7월 이달의 유물전 ‘지붕에 피어난…
전남광주 관음사 목조여래좌상·복장유물, 유형문화유산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동구 충장로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관음사 소장 ‘전남광주 관음사 목조여래좌상(木造如來坐像)과 복장유물(腹藏遺物)’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관음사 목조여래좌상’은 형태적 특성과 복장유물 등을 통해 16세기 조성된 불상으로 추정된다. 1720년(숙종 46년)에 승려 종식(宗式)이 불상을 수리하며 남긴 중수 발원문 1점과 복장 봉함목 묵서가 온전한 형태로 확인돼 불상의 중수…
고흥분청문화박물관, ‘K-컬처의 맥(脈), 분청사기를 함께 걷다’ 순회전시 개막
500년 전 도공의 손끝이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이어지는 전시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공사립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순회전시를 오는 7월 21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출토 유물부터 역대 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대상작, 입주작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분청사기가 가진…
경기전 야간 탐방 프로그램 ‘왕과의 산책’ 개막
경기전 야간 탐방 프로그램 ‘왕과의 산책’ 개막 – 시, 지난 20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경기전 ‘왕과의 산책’ 운영 – 역사 고증 바탕으로 배우와 함께 야간 경기전을 거니는 ‘관객 참여형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 단순 경기전 해설 넘어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전주의 역사 전반을 관통하는 서사 담아 ○ 달빛이 내려앉은 경기전에서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역사…
하얀양옥집 두 번째 기획전시 개최… ‘조선시대 선비의 유람길, 현대 예술의 시선으로 다시 걷다’
하얀양옥집 두 번째 기획전시 개최… ‘조선시대 선비의 유람길, 현대 예술의 시선으로 다시 걷다’ ○ 전북문화관광재단-국립공원공단 공동기획, 조선시대 유람록 기반 국립공원의 인문·경관적 가치 조명 ○ 6월 5일부터 8월 1일까지 하얀양옥집에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복합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오는 6월 5일부터 8월 1일까지 기획전시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 유람의 기록, 산을 걷다’를 개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