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귀농인이 전한 따뜻한 나눔”…함평군 해보면, 기부로 실천한 이웃사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해보면에 거주하는 한 익명의 귀농인이 직접 수확한 마늘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함평군은 29일 “최근 해보면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자가 마늘 4상자와 편지를 두고 갔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편지를 통해 “사고로 장기간 치료를 받는 동안 농산물을 제때 수확하지 못했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자신을 해보면에 거주하는 귀농 5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