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월 3,300만 원 ‘시니어 의사’ 채용..”공중보건의 급감…‘숙련 의사 확보로 의료공백 메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숙련된 의사 확보에 나선다. 신안군은 오는 8월 18일까지 만 60세 이상 의사를 대상으로 ‘시니어 의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안군 의과 공중보건의사는 2025년 21명에서 2026년 15명으로 1년 만에 28.6% 감소했다. 이로 인해 관내 16개 보건지소 중 절반에 달하는 8개소에 의사가…
목포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메디컬타운」 제안 환영
–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연구기관을 모두 갖춘 서부권 메디컬타운 조성 –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제안 환영 목포시(시장 강성휘)와 목포지역 각급기관 및 지역민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제트」 구축 제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는 통합시가 지난 27일 「메가메디컬시티」구축을 목표로 동부권에는「의료혁신타운 프로젝트」를, 서부권에는 의과대학·대학병원·메디컬…
김제시, 보건복지부 지정 통합형 보건지소 시범사업 본격 시행
김제시가 보건복지부 ‘통합형 보건지소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오는 27일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과 공중보건의 감소에 따른 농어촌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농어촌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연계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차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김제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운영
김제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9일 동김제농협 대회의실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촌지역 중 병·의원이 없거나 부족한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구강검진, 검안,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죽산면, 백구면, 부량면,…
장수군, 응급의료헬기 인계점 이착륙장 안전점검 실시
장수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응급의료 전용헬기 인계점 이착륙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환자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항공 이송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헬기 인계점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수군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0%를 웃도는 의료취약지역으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응급의료헬기 활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의료취약지역 돌봄사 응급대응 교육
전북대학교 건강가정지원사업단(단장 정유진)이 운영하는 전북특별자치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병수)가 전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예수병원과 협력해 의료취약지역 아이돌봄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6월 10일과 12일 이틀간 진안군과 무주군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봄사 33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