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구급수요 다시 늘었다. 상반기 119구급 7만6천여 건 출동, 이송환자 7.2% 증가
전북 구급수요 다시 늘었다. 상반기 119구급 7만6천여 건 출동, 이송환자 7.2% 증가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2026년 상반기 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도내 119구급대의 출동과 환자 이송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119구급대 출동건수는 7만5,9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3,972건) 증가했다. 이송건수는 3만9,377건, 이송인원은…
대전소방, 상반기 구급출동 3만 8,770건
대전소방, 상반기 구급출동 3만 8,770건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올해 상반기 대전지역에서 총 3만 8,770건의 구급출동을 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214건, 약 6분마다 한 번꼴로 응급현장으로 출동한 셈이다. 대전소방본부의 2026년 상반기 119구급활동 통계에 따르면, 대전소방본부가 운영하는 36대의 구급차는 상반기 동안 총 2만 1,506명의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972명(4.7%) 증가한 수치로,…
보건의료원 전문의 채용해 외과 진료 재개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 총력 무주군이 그동안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로 진료 공백 상태에 있던 무주군보건의료원 외과 진료를 재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업과 임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외과 전문의를 채용했으며 외상·화상·상처봉합 등 일반외과 진료는 물론, 치핵과 치루 등 항문질환까지 진료 범위를 확대했다. 무엇보다 작업 중에 발생하는 외상 및 응급환자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장수군, 응급의료헬기 인계점 이착륙장 안전점검 실시
장수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응급의료 전용헬기 인계점 이착륙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환자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항공 이송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헬기 인계점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수군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0%를 웃도는 의료취약지역으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응급의료헬기 활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대전소방,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현장실습 운영
대전소방,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현장실습 운영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우송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4주간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구급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응급환자 평가와 응급처치 과정을 익히고, 현장 대응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습생들은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 구급대에 배치돼 119구급대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