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배달 왔습니다” 강진군, 폭염 취약가구 살핀다
강진군·강진우체국 협력, 정기 방문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강진군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강진군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있거나 은둔·고립 등으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위기가구 100가구다. 지난해 70가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