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국가유산에서 세계 도시까지…도서관 인문학 여행
□ 정읍 국가유산에서 세계 도시까지…도서관 인문학 여행 정읍시립도서관이 정읍의 국가유산을 시작으로 이웃도시와 세계 도시의 역사·문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을 품은 정읍, 이웃·세계 도시의 매력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인문학’을 주제로 마련됐다. 강연과 현장 탐방을 통해 도시가…
‘숭고한 나라사랑 체험’ 여름방학 의병캠프 참가하세요
‘숭고한 나라사랑 체험’ 여름방학 의병캠프 참가하세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초등생 자녀 동반 40가족 1박2일 4회 무료운영– 27~30일 선착순 모집…밤에 만나는 박물관 심야탐사 등 이색체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남도의병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체험하는 ‘2026년 여름방학 의병캠프’ 참가 가족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의병캠프는 8월 6~14일 중 1박 2일 일정으로 네 차례…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참여형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참여형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 문제로 배우고 함께 즐긴 ‘지식 탐험’… 청소년 주도 참여 프로그램 눈길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청소년 대상 참여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비한 지식 탐험’을 주제로 한국사, 역사 속 인물, 시사, 과학, 생활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풀며 지식을 넓히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차세대 재외동포 청년들, 정읍 역사와 전통에 빠지다
□ 차세대 재외동포 청년들, 정읍 역사와 전통에 빠지다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 130명이 지난 17일 정읍을 찾아 동학농민혁명과 전통예절 등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방문에는 해외 각국에 거주하는 차세대 동포 청년 100명과 국내 대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6박 7일 동안 서울과 부산, 김해, 강릉, 춘천 등 전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한국의…
길 위의 기억 모였다…익산 민간기록물 공모전 성료
길 위의 기억 모였다…익산 민간기록물 공모전 성료 –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공모전’에 기록물 2,117점 접수 – – 수상자 45명 선정…오는 10월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 익산시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민들의 소중한 기억이 한자리에 모였다. 익산시는 ‘환승기록: 익산편-길에서 만난 기록’을 주제로 진행한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제76주기 몰몽재 민간인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24일 용산동 627-3 일원과 광주희망원 대강당에서 ‘제76주기 한국전쟁 전후 몰몽재 민간인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 및 위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시기 국가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몰몽재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령제는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광주유족연합회가 주관하며, 광주희망원 대강당(동구 화산로 177)에서 유가족과…
정읍 중학생 40명, 황토현서 역사 배우고 카이스트서 미래 설계
□ 정읍 중학생 40명, 황토현서 역사 배우고 카이스트서 미래 설계 정읍지역 중학생 40명이 황토현에서 고장의 역사를 배우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진로를 탐색했다. 정읍시가 지원하고 정읍청년회의소(JCI·회장 임형진)가 주관한 ‘2026 청소년 리더십 아카데미’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정읍시 일원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자질과…
“광주의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광주관광공사, 문화·역사 큐레이터 양성 교육생 모집
– AI 활용 콘텐츠 기획부터 현장 실습까지 지역 관광산업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 광주관광공사는 조선대학교와 함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광주 문화·역사 큐레이터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의 풍부한 문화·역사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광 콘텐츠 기획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교육과…
“여름 나들이 명소” 정읍 칠보 물테마유원지, 11일부터 운영
□ “여름 나들이 명소” 정읍 칠보 물테마유원지, 11일부터 운영 정읍시가 여름철 피서객을 위한 칠보 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을 11일 개장한다. 시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쾌적한 피서지를 제공하고자 다음 달 17일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11일과 12일 주말 이틀 동안 임시로 문을 연 뒤 18일부터 상시 개장 체제로 전환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한밭도서관, 하반기 인문학 강연‘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운영
한밭도서관, 하반기 인문학 강연‘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운영 한밭도서관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강연은 ‘사람을 읽고, 세상을 보다’를 부제로 역사,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강연으로 꾸몄다. 시민들이 역사와 문학, 예술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폭넓게 이해하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첫 강연은 7월 30일…
유성구, 초등학생 대상 공공도서관 여름방학특강 운영
유성구, 초등학생 대상 공공도서관 여름방학특강 운영 8개 공공도서관서 독서·과학·미술·역사·음악 등 16개 프로그램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공공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책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노은·원신흥·유성·진잠·구즉·용산·관평·전민 등 8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익산시청서 즐기는 인문학…역사·문학 강연 잇따라
익산시청서 즐기는 인문학…역사·문학 강연 잇따라 – 8일·15일 시청 다목적홀서 ‘익산시민+ 대학’ 무료 강연 – –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시인 김정배 교수 초청 강연 – 익산시가 무더운 여름 시민들에게 인문학이 주는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 익산시는 오는 8일과 15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꽃다운 익산시민+(플러스)대학’ 제4강과…
석교동, 「석(石)교(橋) 이야기」 홍보영상 제작
석교동, 「석(石)교(橋) 이야기」 홍보영상 제작 – 주민의 삶과 목소리로 완성한 우리동네 이야기 –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민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석(石)교(橋) 이야기」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석교동만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 자원과 마을의 정취를 널리 알리고 지역에 대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순회전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9월 27일까지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에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한 순회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상설전시 내용을 두 개의 이동형 ‘기억상자’에 담아 지역 시민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쉽고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1919년…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기록 속 익산 탐험 떠나요"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기록 속 익산 탐험 떠나요” – 오는 16~26일, 참여형 프로그램 ‘기록관에서 만나는 익산’ 운영 – – 전시 관람·퀴즈 체험 통해 지역 역사와 기록문화 가치 공유 –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기록을 통해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교실 밖에서 배우는 익산…'그레이트한 익산 여행' 출발
교실 밖에서 배우는 익산…’그레이트한 익산 여행’ 출발 –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운영 – – 역사·문화·산업 연계한 2개 코스 진행…지역 이해·진로 탐색 지원 – 익산시가 지역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교육형 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익산시는 3일 ‘그레이트한(韓) 익산 여행’ 운영을 시작하고,…
남원 사직단제 무형유산적 가치 조명 학술대회 개최
남원시는 무형문화연구원과 함께 국가유산청 「2026년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로 오는 7월 3일 오후 1시 남원농악전수관에서 「남원 사직단제의 무형유산적 가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학술대회」를 연다. 남원 사직단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방 사직제의 전통을 오늘날까지 이어 오고 있는 무형유산이다. 땅의 신(사신)과 곡식의 신(직신)에게 제사를 올려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례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사직제가 폐지됐지만 남원에서는…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웹 콘텐츠 공모전 ‘나주아리’ 개최
웹툰, 숏폼 2개 분야 공모…8월 28일까지 창작 콘텐츠 접수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나주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새롭게 담아내는 웹 콘텐츠 공모전 ‘나주아리’를 개최하며 미래세대의 지역 이해와 창작 역량을 키우는 문화교육에 나선다. 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나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2026년 웹 콘텐츠 공모전 나주아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북자치도, 산림문화자산 발굴·보전으로 숲의 역사와 미래가치를 잇는다
전북자치도, 산림문화자산 발굴·보전으로 숲의 역사와 미래가치를 잇는다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 정신이 담긴 산림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산림복지 및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신규 산림문화자산 발굴과 기존 자산 관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산림문화자산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해 형성된 생태적·경관적·정서적 가치가 높은 유형·무형의 자산으로, 마을숲과 노거수, 산림신앙,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 등…
의향 나주, 김천일 의병장 창의 제434주년 추모제향 봉행
정렬사서 근왕의병 창의 정신 기리며 호국·충절의 가치 되새겨 전문 해설, 제례, 시민 분향…모두가 함께하는 추모의 장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전국 최초 근왕의병을 일으킨 문열공 김천일 선생의 숭고한 애국·충절 정신을 기리며 의향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계승하고 호국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추모의 시간을 마련했다. 1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전날 정렬사에서 한국 의병 정신의 표상인 문열공(文烈公) 김천일 선생(1537~1593)의…
집안의 60년 생활사 담은 기록물, 전주의 역사로 보존
집안의 60년 생활사 담은 기록물, 전주의 역사로 보존 – 시, 29일 ‘제15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 출품된 34건 378점 심사 결과 발표 – 한 가족 생활사 문서류 일체 ‘최우수’, 그레이하운드 고속버스 승차권 등 이색 자료 접수 ○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아버지와 8남매의 상장, 성적표, 졸업장, 표창장, 도민증, 병역수첩에 이르기까지 한 집안의 역사가 간직된 100여 건의 일괄…
대전 동구, 제76주년 6·25전쟁 기념 안보결의대회 개최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4일 동구 보훈회관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동구지회(지회장 배병구) 주관으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6·25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중구의 이야기를 책으로 잇다’, 제1회 대전 중구 에세이 공모전 개최
‘중구의 이야기를 책으로 잇다’, 제1회 대전 중구 에세이 공모전 개최 – 대상 50만 원 등 총상금 290만 원 규모…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026 대전 중구 북페스티벌’을 앞두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책으로 잇는 중구 이야기」 에세이 공모전을 25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중구만의…
고흥군, 국가유산청·국립소록도병원·(사)마리안느마가렛과 소록도 문화유산 보존·활용 업무협약 체결
한센인 인권의 역사와 마리안느·마가렛 정신 계승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6월 26일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국가유산청, 국립소록도병원, (사)마리안느마가렛과 ‘소록도 문화유산 보존·활용과 마리안느와 마가렛 관련 유물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록도가 간직한 한센인의 삶과 인권의 역사,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헌신이 담긴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영암군, 지역 설화 담은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2권 출간
– 「낳낳낳, 낳는 바위」·「솟솟솟, 솟는 구멍」출간 영암 이야기 전해 – 영암군이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와 전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간된 그림책은 손령숙 그림·이대건 글의 「낳낳낳, 낳는 바위」와 박수민·이우현 작가의 「솟솟솟, 솟는 구멍」 2권이다. 영암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담아냈다. 「낳낳낳, 낳는 바위」는 월출산 자락 거북바위 설화를 바탕으로 아이를…
정읍시, ‘시티스테이 올래’ 2회차 성료…역사·자연·원도심 매력 알렸다
□ 정읍시, ‘시티스테이 올래’ 2회차 성료…역사·자연·원도심 매력 알렸다 정읍시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타지역 거주자 30명과 함께 역사, 문화, 도시재생 거점을 잇는 1박 2일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인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읍시지역활력센터와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은 이번 행사는 아이 동반 가족이 주를 이뤘던 1회차와 달리 노부부를 비롯해 부모님을 모시고 온 가족 단위 관광객이 다수 참여했다.…
대전 동구 중앙시장, 중기부 주관 ‘백년시장’ 선정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백년시장)’ 공모에 대전 중앙시장(정원시장 등 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백년시장 육성사업’은 70년 이상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발굴·브랜드(상표)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앙시장’은 115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전 대표 전통시장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상설시장 가운데…
나주문화재단, 역사와 야경 품은 ‘나주읍성 달빛산책’ 참가자 모집
명동거리, 곰탕거리, 목사내아 잇는 달빛 코스 운영…선착순 30명 모집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 ‘나주읍성 달빛산책’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27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와 나주읍성 골목 일원에서 ‘골목유람 나주읍성 달빛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김제시립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
고전 클래식의 거장 모차르트의 숨결과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위로하는 특별한 무대 <김제시립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리는 무대와 함께, 6·25전쟁 당시 ‘김제 만경교회’민간인 학살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 시[時]를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특별한 추모 합창곡을 한 무대에 올려 동서양을…
대전 대덕구,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 수강생 모집
대전 대덕구,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 수강생 모집초등 1~3학년 대상 체험·놀이 중심 문화유산 교육 운영오는 7월 1일부터 평생학습 홈페이지서 선착순 30명 모집 대전 대덕구는 어린이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는 국가유산청 산하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전문가가 진행하는…
호남 유일 왕비 삶 조명…정읍시, 26일 창무극 ‘정순왕후’ 다시 무대에
□ 호남 유일 왕비 삶 조명…정읍시, 26일 창무극 ‘정순왕후’ 다시 무대에 정읍시가 호남이 배출한 유일한 왕비인 정순왕후의 삶을 다룬 창무극 ‘정순왕후’ 재공연을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정읍시립국악단의 정기공연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정읍 칠보면에서 태어난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비, 정순왕후 송씨의 생애를 주제로 다룬다. 왕위를 빼앗긴 남편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에도…
광주 양동시장, 중기부 ′백년시장 공모′ 선정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광주 양동시장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백년시장 공모사업’에 양동시장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양동시장은 1910년대 광주교 아래 백사장에서 2일과 7일 열렸던 5일장이 기원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호남 최대 전통시장이다. 이번 공모는 7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문학으로 되새긴 역사…소설‘아리랑’의 숨결을 따라 걷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지난 13일 ‘소설 아리랑(12권) 함께 읽기’ 프로그램 참여자 및 탐방 신청자 29명과 함께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의 핵심 배경지인 김제·군산 일대로 문학 탐방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행은 일제강점기 호남평야 수탈의 출발점이자 소설의 중심 무대인 김제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참가자들의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대하소설 ‘아리랑’은 일제 침략기부터 해방기까지 한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 이민사를…
영암군, ‘영암성대첩 천인그림전’ 운영
– 그림엽서에 담아낸 영암의 역사·문화·미래 이야기 – 영암군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에서 학생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전시 프로그램 ‘영암성대첩 천인그림전’을 선보인다. 천인그림전은 영암군 관내 초·중등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영암의 역사와 문화, 국가유산, 자연환경 등을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엽서를 전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 상품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 상품 공모 ○ 공모 : 6. 15.~8. 3.(50일간), 접수 : 7. 30.~8. 3.(3일간) ※10:00~18:00(12:00~13:00) 토・일요일 제외 ○ 제출 : 서류 및 실물 상품, 방문 접수만 가능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 사업의 2026년 상품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기념품…
전국 1282명 명궁 기량 겨뤘다… 제59회 정읍단풍미인컵 궁도대회 성료
□ 전국 1282명 명궁 기량 겨뤘다… 제59회 정읍단풍미인컵 궁도대회 성료 정읍 필야정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궁사 1282명이 참가해 전통 무예인 활쏘기 기량을 겨루는 제59회 정읍단풍미인컵 전국남녀궁도대회가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정읍시체육회와 정읍시궁도협회가 주최하고 정읍 필야정이 주관했다. 3일간 이어진 행사에 단체전 93팀(465명)과 개인전 817명 등 총 1282명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김제 지평선아카데미, 역사 특강 마련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김제지평선아카데미가 역사에서 교훈을 얻기 위한 특강을 준비했다. 시는 「역사가 만든 성공 공식: 한글에서 K-브랜드까지」라는 테마 아래, 오는 11일 이찌라 뉴돛 대표, 25일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를 초청해 시청대강당에서 15시부터 강연을 진행한다. 11일 강연을 맡은 이찌라 강사는 기업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콘텐츠 스타트업 대표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기업의 흥망성쇠와 창업자의 철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강기정 시장, 7∼12일 중국 순방…역사×생태×기술 ′복합외교′ 확장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역사·문화 교류와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 베이징, 우한을 방문한다. 광주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중국의 거점도시들과 인문·미래산업 분야의 복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광주 출신으로 항일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했던 음악가 정율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자율주행 선도도시 우한에서는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빛바랜 사진 속 김제의 ‘그 시절, 그 장소’를 찾습니다
김제시가 벽골제, 금산사 등 김제를 대표하는 장소와 관련된 민간기록물을 수집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제6회 김제시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김제의 장소와 관련된 역사와 생활상이 담긴 기록을 발굴·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기록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지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명은 ‘당신의 기록 속, 김제의 그곳을 찾습니다’로, 김제를 대표하는 장소와 일상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