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17곳 선정… 2030년 500개 마을 조성 속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민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도내 8개 시군 17개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 복지와…
전북자치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전북자치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서준교 교수팀, 극한환경 대응 ESS 자율운전 기술 개발 착수
전북대학교 서준교 교수(이차전지공학과) 연구팀이 극한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자율운전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서 교수팀은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표준연구본부의 ‘극한환경 대응 ESS 자율운전 기술 분석 및 제어절차 개발’ 연구용역을 수주해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ESS 설치 환경이 극고온·극저온 등 열악한 조건으로 확대되면서 기존 인력 중심의 유지관리 방식만으로는 안전성과…
고흥군, ‘햇빛연금’으로 농가 소득 증대… 통합특별시 제1호 출자사업 시동
민선 9기 출범 첫 현장 방문지로 실증단지 선정… 1GW급 영농형 태양광 기반 마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공영민 군수와 부서장들이 함께 민선 9기의 핵심 과제인 ‘1GW급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흥만 간척지 내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를 첫 현장 방문지로 택한…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호 출자사업 추진 ‘탄력’
고흥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기본소득 마련 기대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민선 9기 핵심공약으로 제시한 1기가와트(GW) 규모의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협력사업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6월 24일 나주혁신도시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기초단체장 당선인 간 업무공유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우주발사체…
고창신활력산단, 에너지저장장치 제조기업 유치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희선 ㈜디에스시동탄 대표이사는 12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고창군 고수면 봉산리 일원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부지 5만6637.1㎡(약 1만7132평)에 공장을 신축하는 신설투자다. 총 투자금액 951억원은 토지매입 51억원, 공장건설 300억원, 기계장비 600억원으로 구성된다. ㈜디에스시동탄은 이달중 토지매입과 착공을 시작으로 10월 공장등록과 사업게시를 계획중이다. 2028년 이후 연간 약 97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