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한국 정서 노래하는 ‘외국인 합창단’ 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음악회가 오는 20일 오후 7시부터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대한민국의 정서를 노래하는 세계 유일의 외국인 합창단으로, 스페인 및 유럽인들에게 우리의 민요와 노래를 전파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