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빨래부터 전등 교체까지” 정읍시, 주민 주도형 농촌 복지 거점 활짝
□ “이불 빨래부터 전등 교체까지” 정읍시, 주민 주도형 농촌 복지 거점 활짝 정읍시 칠보행복이음센터가 주민 주도형 운영 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세탁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이곳은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는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을 위해 대형 이불 세탁을 돕고 있다. 이를 위해 섬진강댐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일괄(원스톱)로 처리하는 ‘찾아가는…
순천시, 2027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개소 선정
– 황전면·월등면 2개소에 총 사업비 120억 원 투입 –– 복지·문화․돌봄 등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거점 조성 – 순천시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공모에 황전면과 월등면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체육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이를 주변 배후마을 주민들에게까지 촘촘하게 전달하는 농촌…
“새만금 청년 유입, 첨단산업 집적 넘어 ‘고용·정주 통합’이 관건”
현대차그룹의 9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새만금 지역이 성공적인 미래산업 거점으로 안착하고 청년인구를 유입하기 위해서는 첨단산업 입지 조성을 넘어 양질의 청년고용 기회와 정주환경이 결합된 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는 제언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은 「새만금 신산업 유치에 따른 청년인구 유입·정착 전략」 이슈브리핑을 통해 대규모 신산업 투자가 곧바로 청년인구 유입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진단하며, 청년인구 유입·정착을 위한 새만금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