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미 간호사, ‘나는 아직 사직하지 않았다’ 출간
‘떠날 것인가, 버틸 것인가’…26년 차 간호사가 건네는 묵직한 위로 “사직은 맨 나중에”…후배 간호사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버팀의 노하우 감염병 전담병동·해외 의료봉사까지, 의료 현장의 진솔한 에세이 출간 대학병원은 매 순간 생사의 갈림길이 교차하는 긴장의 연속이다. 3교대 근무와 야간 콜(Call) 호출, 숨 가쁜 진료 현장 속에서 수많은 간호사는 매일같이 ‘떠날 것인가, 버틸 것인가’라는 침묵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