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기후대응 도시바람길숲 조성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군산 철길숲 확대 조성사업과 남원시 도시바람길숲 신규 조성사업의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연차별 공사를 거쳐 생활권 중심의 녹색공간을 확충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산림과 하천 등에서 생성되는 맑은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키고 오염된 공기의 순환을 촉진하여 대기오염 및 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도시숲이다. 최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유)청연, ‘빛나는 밤에, 청연’ 25일 공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유)청연, ‘빛나는 밤에, 청연’ 25일 공연 ○ 7. 25.(토) 오후 7시 남원 청아원서 전석 무료 공연 ○ LED 퍼포먼스와 전통연희가 어우러진 야간 공연 선보여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추진하는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청연(대표 우경재)이 오는 7월 25일 오후 7시 남원 청아원(구 남원KBS방송국)에서 LED 퍼포먼스 공연 ‘빛나는…
정읍시 복숭아연구회, 남원 우수농가 찾아 재배 기술 비교 학습
□ 정읍시 복숭아연구회, 남원 우수농가 찾아 재배 기술 비교 학습 정읍시 복숭아연구회는 3일 남원시 우수농가를 찾아 시설재배 기술을 비교 학습(벤치마킹)하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현장 교육에는 유종천 회장을 비롯한 회원 73명이 참여해 남원시 금지면에 있는 안흥섭 복숭아 명인 농가를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노지와 시설하우스를 둘러보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재배 비법(노하우)을 듣고, 질의응답을 거쳐 실질적인 농장…
남원 사직단제 무형유산적 가치 조명 학술대회 개최
남원시는 무형문화연구원과 함께 국가유산청 「2026년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로 오는 7월 3일 오후 1시 남원농악전수관에서 「남원 사직단제의 무형유산적 가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학술대회」를 연다. 남원 사직단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방 사직제의 전통을 오늘날까지 이어 오고 있는 무형유산이다. 땅의 신(사신)과 곡식의 신(직신)에게 제사를 올려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례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사직제가 폐지됐지만 남원에서는…
양충모 남원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도시 남원”민선9기 시정 본격 출범
양충모 남원시장이 1일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기관 관계자, 사회단체 대표, 각계각층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시정의 시작을 알렸다. 양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9기 시정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도시 남원」으로 제시하고,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시장은 “시민께서 저를 선택하신 것은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은 것이…
전북대, 남원 지역 외국인 대상 맞춤 교육 나선다
남원 글로컬캠퍼스를 중심으로 외국인 정주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전북대학교가 이 캠퍼스 내에 설립 예정인 한국어학당을 중심으로 남원지역 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전북대는 26일 남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주여성 등 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 수요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조화림 국제처장, 김태연 언어교육부처장, 한영숙 센터장 등…
한옥전통호텔 ‘명지각 3관’개관
남원시는 제7차 전북권 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조성한 한옥 숙박 체험시설 ‘명지각 3관’을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지각 3관은 남원시 월매길 18(쌍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57억 원(도비 19억 5천만 원, 시비 37억 5천만 원)을 들여 조성했다. 건축 연면적은 454.9제곱미터이며, 지상 1층 한옥 9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에는 독립된 객실 6실을 마련해 이용객이 전통 한옥에 머물며 한옥의 정취를…
밥 먹고, 쉬고, 머무는 산단으로… 남원 광치복합문화센터, 산업단지 근로자 생활거점으로 안착
남원 광치1·2농공단지에 근로자들이 일하고 쉬며 생활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남원시는 광치1·2농공단지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더 편리하게 생활하고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도록 광치복합문화센터를 조성했다. 남원시는 총사업비 75억 원을 들여 2025년 11월 광치산업1길 9 일원에 광치복합문화센터를 조성했다. 이 시설은 부지면적 3천556㎡에 건축면적 766.53㎡, 연면적 1천894.34㎡ 규모이며, 문화시설과 기숙사로 이루어진…
남원·임실·순창, 10년간의 중장기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4년 3월)에 따라 도내 농촌지역 13개 시군이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가운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3개 시군이 주민공청회와 지방의회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마치고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법에 따라 농촌지역 시군은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10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남원시는…
학교급식과 지역가공업체가 한자리에…, 남원·장수·순창 지역가공먹거리 소통 교류회 열려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이하 전북센터) 6월 24일(수) 남원 그린웨딩타운에서 ‘남원·장수·순창 지역가공먹거리 생산-소비 소통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학교·공공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지역가공품 정보를 생산자와 공유하고, 수요자와 생산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원·장수·순창 지역 학교 영양교사·영양사, 지역가공품 공급업체 담당자, 시군 행정 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남원 덕과초, 전북 5호 IB 월드스쿨 승인
남원에 위치한 덕과초등학교(교장 황병석)가 전북 5호 IB 월드스쿨 승인을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덕과초는 지난 19일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IB PYP(Primary Years Programme) 월드스쿨 최종 승인을 받았다. IB PYP는 초등학교 단계의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 수업과 평가를 긴밀히 연결해 학생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유)청연, 전통과 현대 잇는 공연 ‘광한루원에 피어난 연희꽃’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유)청연, 전통과 현대 잇는 공연 ‘광한루원에 피어난 연희꽃’ 개최 ○ 오는 20일 남원 청아원서 전석 무료 공연 ○ 전통연희단 ‘청연’과 퓨전국악밴드 ‘PLAY가온’ 협업 무대 선보여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청연(대표 우경재)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남원 청아원(구 남원KBS방송국)에서 특별공연 ‘광한루원에 피어난 연희꽃’을…
남원 용북중학교, IB 월드스쿨 인증 획득
남원의 용북중학교(교장 김영자)가 도내 중학교 가운데 두 번째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는 용북중학교는 지난 5일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전북 첫 ‘IB 후보학교’로 인증된 이후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개념 이해와 탐구 학습, 논·서술형 평가 중심의 교육과정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용북중은 IB 월드스쿨 인증을 계기로 토론과 논술 수업을 통한…
직접 보고 상품 만든다”…남원, 일본 관광객 유치 승부수
남원시는 일본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일본 여행업계와 언론 관계자를 초청해 남원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남원의 볼거리와 체험할 거리에 관심을 보였다. 남원시는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와 함께 일본 간사이권과 중부권의 여행사, 언론사, 누리소통망에서 영향력 있게 활동하는 인사 등 30여 명을 남원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남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