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9월 인구 58명 증가… 인구 감소 폭도 전년보다 완화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올해 들어 인구 감소 흐름이 지난해보다 크게 완화된 가운데, 9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전월(25만 5,517명)보다 58명 증가한 25만 5,57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구 증가는 타 지역(관외)으로부터의 인구 유입이 견인했다. 9월 한 달간 군산으로 들어온 관외 전입자는 932명, 전출자는 820명으로 112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관외 인구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연속 순유입세를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