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활용방안 최종 확정 나눔·연대정신 기억·계승한 ‘5·18대동평화관’으로 재탄생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24일)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를 열어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방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관련 단체 간 이견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사적지소위원회에서 공간 활용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11호 5‧18사적지인 옛 광주적십자병원을…
세계 15개국 청년들, 광주서 ‘민주·인권·평화의 가치’ 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광주 청년 등 세계 15개국 청년들이 교류하는 ‘2026 광주글로벌청년캠프(UNESCO-APCIC Youth Camp Gwangju 2026)’를 광주 일원에서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광주글로벌청년캠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포용도시연합(APCIC)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캠프에는 15개국 35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포용도시 조성’을…
‘5·18의 진실’ 세계에 알린 패트릭 쇼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 된다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프랑스 출신 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이 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당시 목숨을 걸고 촬영한 사진 635점을 기증한 프랑스 출신 기자 ‘패트릭 쇼벨(Patrick Chauvel)’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패트릭 쇼벨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명예시민의 영예를 부여하는 것은 광주의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소중한…
서구, 5·18 품은 ‘효마을어울림센터’ 문 열어
– 공동체부엌, 생활문화센터 등 주민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 –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정신 계승…주민 소통 거점 역할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양동(독립로200번길 7)에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효마을어울림센터’를 조성하고 13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구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SOC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00㎡, 지상 5층 규모의…
광주 서구, 공원으로 간 민주시민교육 운영
– 13·20일, 국군통합병원 일대서 역사탐방·체험프로그램 진행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생활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공원으로 간 민주시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부상자 치료 거점이었던 국군통합병원(현 5·18 국군병원) 일대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