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역사 품은 구암동, 어린이와 함께 나라사랑 외치다
군산시 구암동은 20일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일원에서 ‘구암동 어린이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호남지역 최초의 3·1운동 발상지인 구암동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의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9개 어린이집을 비롯해 자생단체와 시민 등 2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40여 명의 어린이들이 함께했다.…
군산 3·1운동 100주년기념관, 특별전시 ‘만세 뒤에 남은 기록’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9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에서 기획전시 ‘만세 뒤에 남은 기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군산 3·1운동 이후 독립운동가들의 재판과 수감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 소개되는 판결문과 수형기록은 당시 일제가 독립운동가를 처벌하고 통제하기 위해 작성한 문서들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군산 3·1운동과 그 탄압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자료이자, 독립을 향해 나아갔던 사람들의…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순회전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9월 27일까지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에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한 순회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상설전시 내용을 두 개의 이동형 ‘기억상자’에 담아 지역 시민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쉽고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19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