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민과 함께 순천만 철새 먹이터 조성…미꾸라지·우렁이 방류
– 시민 30명 참여, 무논습지에 미꾸라지‧우렁이 방류 –– 경관농업과 생태복원 연계해 사계절 철새 서식환경 조성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22일 순천만생태전문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순천만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내 무논습지에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저어새 번식과 순천만’을 주제로, 순천만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는 흑두루미 2마리와 저어새 등 철새들에게 안전한 쉼터와…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 흑두루미 벨트 기반 마련
– 순천만 중심 흑두루미 서식지‘흑두루미 벨트’로 연결 –– 흑두루미 두 마리의 힘찬 비상으로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 축하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계기로 흑두루미의 주요 월동지와 기착지를 연계한 ‘세계유산 흑두루미 벨트’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2021년 순천·보성 갯벌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데 이어, 지난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고흥·여수·서산 갯벌이…
순천시, 비인간 목소리 담아낸 시민참여 ‘생태적 공론장’ 첫 문 열어
– 동식물, 법·제도 등 비인간 대변인 제도 적용한 새로운 공론장 운영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2026 순천에코칼리지 생태공론장」 제1회차를 열고, ‘더 나은 생태문명 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숙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태공론장은 시민이 생태적 의제를 직접 발굴·숙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숙의민주주의 모델이다. 특히 흑두루미, 순천만 갯벌 등 스스로 말할 수 없는 존재를…
순천만에 남은 흑두루미 두 마리, 시민이 함께 지킨다
◇ 순천만에 남은 두 생명, 매일 살피고 기록하다◇ 먹이를 주기 전에, 먼저 살아갈 공간을 만들다◇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만든 ‘생명의 농경지’◇ 흑두루미의 목소리를 9월 만물공동회로 잇다◇ 시민주권을 생태적 시민주권으로 확장하는 민선9기 순천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만에 머무는 흑두루미 한 쌍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흑두루미의 먹이터를 조성하고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