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농수산식품, 홍콩서 세계시장 다변화 나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까지 3일간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지역 농수산식품기업 10개사가 참가해 127건, 37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98만 달러 규모를 구체적인 수출 협의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역 우수 농수산식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해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음료(가보팜스·담터에프엔비), 두부칩(쿠키아), 즉석밥(석곡농업협동조합),…
충장 주얼리, 홍콩서 해외 판로 개척 나선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홍콩 구룡 비즈니스 지구에 ‘충장 주얼리 글로벌 홍보관&상담장’을 마련하고,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콩은 아시아 주얼리 산업의 핵심 허브이자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충장 주얼리 소공인들은 현지 네트워크 부족과 판로 미개척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광주충장귀금속보석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고 동구가 지원하는 ‘2026년…
남원시, 명품복숭아 해외수출 본격화..홍콩 선적식 개최
남원시(시장 양충모)는 7월 15일 남원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남원 복숭아를 홍콩으로 수출하기 위한 선적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남원시는 지난 6월 25일부터 시작한 남원 복숭아의 홍콩 수출을 앞으로도 차질 없이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충모 남원시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와 도의원, 시의원, 농협과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원 복숭아가 홍콩에 차질 없이 수출되고,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