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농지 전수조사 바탕으로 농촌 현실 맞는 관리체계 개선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지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지의 실제 이용 실태에 맞는 관리체계 개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투기 목적의 농지 이용과 중대한 불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고령화·인구감소 등 농촌 현실에서 발생한 관행적 임대차와 경미한 위반사항은 정상화·양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는 도내 약 106만 필지(약 15만4천ha)를 대상으로 기본조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약 53만 필지(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