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서 가을꽃 전시
– 10월 1~18일 국화·사루비아·메리골드 등 7종 5만4천 본 선보여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가을꽃 집중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화와 사루비아, 메리골드 등 7종 5만4천 본을 시험포장 일원에 전시해 시민들이 가을꽃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도록 한다. 넓은 잔디정원을 비롯해 허브관과 다육식물관도 함께 운영한다. 다양한 가을꽃과…
새만금신재생에너지포럼 개최…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지 도약 모색
(사)새만금신재생에너지포럼은 8월 31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2026 새만금 신재생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재준 군산시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김강주 군산대학교 총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포럼 회원,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및 학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전북특별자치도 해상풍력 공급망의 과제와 군산·새만금의 해상풍력 공급망 허브 거점 전략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이태환 에드벡트 대표이사가 ‘전북특별자치도…
색-향-촉 오감으로 배우는 치유농업…농기센터 ‘허브 큐레이터’ 인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허브 큐레이터, 자연물 활용 탐구 과정’을 개설,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내 전국적 규모의 허브 특화 치유농업시설과 실증포 등에서 허브를 직접 관찰·수확하는 현장실습으로 진행했다. 보존 기술과 감성소품(오브제) 제작, 상품화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자연물과 허브 소재를 활용해 소품 제작 등으로…
광양시, 여름 감성 채우는 로컬체험여행 주목
– 아로마·라벤더·허브 향기로 오래 기억되는 광양여행 – 여행지에서 맡은 향기는 오랜 시간 기억 속에 머문다. 특정 향기가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는 현상을 ‘프루스트 효과(Proust Effect)’라고 한다. 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에서 주인공이 홍차에 적신 마들렌의 향과 맛을 통해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 장면에서 유래한 용어다. 이처럼 향기는 여행지에서의 순간과 감정을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