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리·동간 불합리한 행정구역변경 51개 리·동 지적정리완료
김제시는 지난해(2025년) 요촌동, 검산동, 백산면, 용지면 일원을 대상으로 벌인 「리·동 간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 사업」의 조례 개정 절차를 마친 데 이어 관련 지적공부 정리 작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제지역 상당수 마을의 행정구역은 지난 1910년대 일제강점기 자연촌락을 기준으로 그어진 뒤 110여 년이 지나도록 그대로 유지돼 왔다. 그 사이 도로 개설과 택지 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변화했지만 행정경계는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