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흥양수군탐험대’ 뜨거운 호응 속 5회차까지 성료
충무사·발포진성 탐방, 조선통신사선 승선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 체험 제공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흥양수군탐험대, 1관 4포를 따라가는 충의의 여정’이 5회차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7월 16일 밝혔다. ‘흥양수군탐험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핵심 기지였던 고흥의 1관 4포(흥양현읍성, 발포·녹도·사도·여도진) 유적과 흥양수군의 정려·사우를 중심으로 고흥의 역사적 가치를…
고흥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조선통신사선’ 입항
‘고흥 갯벌’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항해 체험, 선상 공연 등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녹동항 일원에서 ‘조선통신사선’ 연계 해양문화 행사를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흥 바다가 가진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계유산 잠정목록이자 올해 등재 심의 안건 중 하나인…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이순신의 바다, 흥양의 기록을 깨우다’ 역사·문화 강좌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박물관대학 ‘이순신의 바다, 흥양의 기록을 깨우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8월 중 개최 예정인 기획전시 ‘임진왜란의 영웅들: 이순신과 흥양수군’과 연계해 군민들이…
황해교류박물관에 전시된 표류문화를 축제로 만나다..”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 6월, 신안 국제 문페스타 7월 열려”
황해교류박물관은 신안군 압해읍 송공산 자락, 1004섬 분재정원 내에 자리하며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최근 3년간 신안군은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와 축제를 이어왔다. 특히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사건과 이를 활용한 신안군의 축제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문순득은 풍랑에 휘말려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