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해양레저관광을 성장산업으로… 체류·소비형 생태계 조성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신항 크루즈 관광, 부안 궁항 마리나항만, 고창 해양치유센터 등을 축으로 해양레저관광 산업생태계를 확대해 지역경제의 새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그간 개별 관광시설 조성과 체험 프로그램 위주의 해양레저관광 정책을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별 관광거점과 숙박·음식·레저서비스 등 연관 산업을 하나로 이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린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새만금크루즈·부안마리나·고창해양치유 등 핵심산업 육성 ▲고군산군도·김제 심포…
군산 오션팔레트,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잇따라
군산시 오션팔레트가 해양레저관광시설 조성 및 운영의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타 지자체와 전문교육기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양양군, 태안군, 보성군, 울산광역시 동구 등 타 지자체 관계자들이 오션팔레트를 방문해 시설 구성과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방문 지자체들은 해양레저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양군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태안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및 해양레저 안전센터 ▲보성군 율포 해양복합센터…
여수시, 1조 원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청사진 마련 본격화
– 민관 거버넌스 출범·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2027년 11월까지 기본계획 완료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밑그림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이순신홀)에서 서영학 시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민관 거버넌스,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와 민관 거버넌스 출범식을…
보성군, 제1회 추경예산 8,564억 원 확정, 1,274억 원 증액
보성군, 제1회 추경예산 8,564억 원 확정, 1,274억 원 증액 민선 9기 공약 및 주요 현안사업 예산 반영으로 특별시대 활짝 보성군은 30일 제324회 보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총 8,564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으로, 2026년도 본예산 7,290억 원보다 1,274억 원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25억 원…
강진 마량바다 갑오징어 치어 대규모 방류 소득 높인다
군·피싱마스터스조직위·마량어촌계 성공기원 수산자원 회복·생태계 균형 유지 도모 협력 강 군수 “마량항 해양레저관광 중심지 조성” 강진군이 지난 10일 2026 강진피싱마스터스 성공을 기원하며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갑오징어 치어 2만3,000마리를 마량면 해상에 방류했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강진피싱마스터스를 후원해 온 아오맥스와의 유기적 협력 속에 민관이 함께 치어방류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고군산군도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군산 오션팔레트’본격 개장
고군산군도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군산 오션팔레트’본격 개장 이미지(2) 고군산군도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군산 오션팔레트’본격 개장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일원에서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개최하고, 서해안권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