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조용곤 교수, 대한수혈학회 차기 회장 선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조용곤 교수가 2026년 대한수혈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평의회에서 대한수혈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대한수혈학회는 수혈의학과 혈액관리 분야의 학술 발전과 안전한 수혈문화 정착을 위해 1982년 설립된 학술단체다. 수혈 관련 연구와 교육을 활성화하고 진료지침을 마련하는 한편, 혈액관리 정책 제안과 국내외 학술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 교수는 차기 회장으로서 안전한…
김제시, 26년도 제6회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 개최
김제시는 1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제6회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새만금항 신항 개항에 따른 김제시 세부 대응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새만금항 신항 개항을 앞두고 김제시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정책 방향과 새만금항 신항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첫 번째 발제로 한국항만물류전략연구원 양현석 연구위원이 ‘새만금항 신항 특성화 전략과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양 연구위원은…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새만금신항의 합리적 관할구역 결정을 위한 법적 쟁점 재검토 학술대회’ 개최
김제시는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2일 전북대학교에서 「새만금신항의 합리적 관할구역 결정을 위한 법적 쟁점의 재검토」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새만금신항 관할 결정을 앞두고, 새만금신항이 김제시 관할로 결정되어야 하는 법리적 당위성을 재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행정법학회와 법학계 전문가, 시민연대 위원 및 김제수협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조발제에 나선 김광수 서강대학교 교수는 새만금신항 관할 결정은 새만금사업 전체의…
남원 사직단제 무형유산적 가치 조명 학술대회 개최
남원시는 무형문화연구원과 함께 국가유산청 「2026년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로 오는 7월 3일 오후 1시 남원농악전수관에서 「남원 사직단제의 무형유산적 가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학술대회」를 연다. 남원 사직단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방 사직제의 전통을 오늘날까지 이어 오고 있는 무형유산이다. 땅의 신(사신)과 곡식의 신(직신)에게 제사를 올려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례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사직제가 폐지됐지만 남원에서는…
대전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 학술대회 개최
대전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 학술대회 개최 대전시는 6월 26일(금) 오후 2시 대전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를 주제로 ‘제7회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광복 직후 격동의 해방공간 속에서 대전문학의 태동 과정을 살펴보고, 당시 발간된 문예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해방기 문예지를 중심으로 대전문학의 형성 과정을 고찰하는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