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직접 만든 ‘과목’으로 전북교육 꽃피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배움을 실현하는 ‘학교자율시간 운영’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7일 오후 3시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초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학교자율시간 운영 전문성 신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정책인 학교자율시간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전북교육청,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능력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지원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중도입국 학생 및 외국인가정 자녀 등으로 다문화 학생이 늘어나면서 한국어교육 수요가 증가,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전북교육청은 유·초중고에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참여 학생은 161개교에 313명이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47명, 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