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청렴한 전북교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11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전북학생의회 의장단과 함께 ‘2026년 학생의회와 함께하는 청렴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직접 경험한 공정성과 투명성에 관한 의견을 듣고 이를 청렴정책과 교육환경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천호성 교육감을 비롯해 감사관, 정책국장, 교육국장, 행정국장, 민주시민교육과장 등 도교육청 간부들과 학생의회 의장단 12명이 함께했다.…
천호성 교육감, “학생자치활동 각별한 관심” 주문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생자치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24일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학생자치활동은 교육부에서도 굉장히 관심과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 중 하나라고 설명한 뒤,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의 자치활동이 실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 교육감은 군산의 ‘자몽’ 사례를 들었다. 천 교육감은 “당초 자몽은 학생자치배움터로 출발했다. 군산 지역 청소년들이 학생자치·진로탐색·문화·체험활동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