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성 낮고 중복 사업 준비부터 핀셋 점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비효율적·관행적 사업을 과감히 덜어내고 학교 현장 지원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교육정책·사업 전반의 실효성을 점검해 시대 변화에 맞지 않거나 효과성이 낮은 사업은 일몰·폐지하고, 유사·중복 사업은 통합·재설계함으로써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업무 부담은 줄여나가겠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단순한 사업 축소가 아닌 학교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학생 교육활동에 대한 지원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비를…
학교 현장지원 강화 위한 조직개편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효율적인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제20대 교육감 핵심 공약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조직진단 및 개편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3일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전문 연구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제2026-227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규격·가격 동시입찰(2단계 입찰) 방식으로 기관이 선정되면 연구용역은 7월 중 착수해 약 90일 동안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