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적극 추진한다
– 피해목 제거·수종전환·공동방제로 확산 방지 총력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목 제거와 수종전환 등 방제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 방제예산 약 30억 원을 투입해 수종전환, 고사목 벌채, 생활권 위험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등 지역별 피해 정도에…
전북,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 꺾는다 – 지역별 맞춤형 방제 본격화 –
전북특별자치도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세를 꺾기 위해 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실행력 강화 방안’과 연계해 지역별 피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2022년 2,110본에서 2026년 16,497본으로 약 8배 증가했다. 산림청은 최근 국가방제전략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재선충병방제단 출범, 국가방제벨트 구축, 정밀관리체계 도입, 지역별 맞춤형 방제,…
함평군, 산불 피해목 활용 축산농가에 톱밥 158톤 무상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군수 이남오)이 대형 산불 피해지에서 벌채한 나무를 활용해 관내 축산농가에 나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27일 “지난 2023년 4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목을 활용해 관내 축산농가에 깔개용 톱밥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톱밥 지원은 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축산농가 지원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53㏊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서 지난해 벌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