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사직단제 무형유산적 가치 조명 학술대회 개최
남원시는 무형문화연구원과 함께 국가유산청 「2026년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로 오는 7월 3일 오후 1시 남원농악전수관에서 「남원 사직단제의 무형유산적 가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학술대회」를 연다. 남원 사직단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방 사직제의 전통을 오늘날까지 이어 오고 있는 무형유산이다. 땅의 신(사신)과 곡식의 신(직신)에게 제사를 올려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례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사직제가 폐지됐지만 남원에서는…
보성군 복내면, 풍년 농사 기원 ‘써레시침’ 개최
보성군 복내면, 풍년 농사 기원 ‘써레시침’ 개최 모내기 마친 면민들 한자리에 … 농경문화 계승·화합 다져 보성군은 지난 24일 복내면 주관으로 복내면문화관에서 면민 100여 명이 함께 풍년을 기원하는 ‘써레시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내기와 밭작물 파종 등 농번기를 마친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풍년을 기원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써레시침’은 모내기를 마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