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폭염 재대본 2단계 발령… 총력 대응체계 가동
읍면 행정지원담당관 통해 읍면 폭염대책 지원… 온열환자 예방 총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폭염 대응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고흥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가동한다. 군은 그동안 폭염 종합대책으로 재난문자(일 3회), 마을방송(일 4회 이상), 차량 가두방송과 취약시간 순찰, 시가지 살수차 운영…
전북자치도, 폭염 총력 대응…취약계층 보호·현장 예찰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예찰, 농축산 피해 예방 등 전방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도에 따르면, 전북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집계 결과 19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누적 62명이며 사망자는 없었다.…
광주시, 이동노동자 ′폭염 쉼터′ 37곳 운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폭염과 가뭄, 미세먼지 등 열악한 기후 환경 속에서 일하는 배달기사,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방문서비스 종사자 등 지역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 확보와 안전을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 37곳을 운영한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업무 특성상 야외 활동과 이동이 잦아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폭염 등 기후 위험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공공·무인·민간을 아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