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검은말벌’ 본격 활동 시작하는 9월부터 적극 방제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등검은말벌의 양봉장 출현과 꿀벌 포식이 본격화하는 시기를 맞아 벌통 앞 방어와 유입 일벌 포획, 주변 벌집 제거 등을 양봉농가에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국내 양봉장을 관찰한 연구 결과, 9월 이후 등검은말벌의 꿀벌 포식 성공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양봉농가 피해가 커질 것이 우려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 지역에서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실시한 장기 조사에서도 말벌류 발생량이 8~10월…
정읍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9월 재개…폭염기 일시 중단
정읍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9월 재개…폭염기 일시 중단 정읍시가 폭염으로 일시 중단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오는 9월 재개한다. 시는 무더위로 인한 수술 부위 감염을 막고 포획 과정에서 길고양이가 받는 스트레스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사업을 일시 중단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200마리로, 암수 구분 없이 마리당 2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에…
전북자치도, 내수면 교란어종 제거로 토산어종 회복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블루길과 배스 등 생태계 교란어종을 집중 제거해 토산어종이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도는 올해 군산, 익산,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부안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4억8,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구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외래 교란어종과 위해어종 120톤을 포획·수매해 토산어종의 서식환경을 회복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정읍시, 아프리카돼지열병·농작물 피해 막는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 투입
정읍시, 아프리카돼지열병·농작물 피해 막는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 투입 정읍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30명 규모의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현장에 투입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시는 지난 6월 25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정읍경찰서와 함께 방지단원 30명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막고 단원들의 포획 대응 능력을 높이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