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조선 후기 정국·명문 가문 생활사 담긴 편지…전남광주특별시, ‘동춘선생수찰’ 국가유산 보물 신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대학교도서관이 소장한 ‘동춘선생수찰(同春先生手札)’을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신청했다. ‘동춘선생수찰’은 조선 후기 성리학자이자 예학자인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 1606~1672)이 사위 민유중(閔維重, 1630~1687)을 비롯한 민씨 집안에 보낸 친필 간찰(편지) 96통을 천(天)·지(地)·인(人) 3첩으로 엮은 간찰첩이다. 편지는 1660년(현종 1), 1666년(현종 7), 1670년(현종 11) 세 시기에…
광양금호도서관, 홍선기 작가와 문학·회화의 세계를 교차해 읽다
「감각의 서재」 4회차, 헤르만 헤세와 반 고흐를 연결한 작가 초청 특강 참가자 모집 광양금호도서관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금호도서관 음악당에서 홍선기 작가 초청 특강 「안부를 전하며-헤세와 반 고흐의 편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술 특강 「감각의 서재」는 예술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의성 있는 지식과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고자 운영 중인 사업으로, 이번 강연은 금호도서관의 문학과 회화를 넘나들며…
9월 11일, 존중을 약속하고 실천을 시작하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갑질 없는 상호 존중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소통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상호 존중의 날’ 행사를 11일 개최했다. 전북교육청은 직위와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9·11 상호 존중의 날’은 구성원 모두가 서로 동등하게 1:1로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익산 백제왕궁의 추억, 연말 편지로 다시 만난다
익산 백제왕궁의 추억, 연말 편지로 다시 만난다 – 백제왕궁박물관, 관람객 호응 힘입어 ‘느린편지’ 연중 상시 운영 – – 왕궁리유적 담은 맞춤형 엽서 3종 제작…연말 일괄 발송 – 익산시가 ‘천년 백제왕궁의 느린 편지’를 통해 백제왕궁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연말까지 이어간다. 익산시 백제왕궁박물관은 익산우체국과 함께 운영해 온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