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구시청광장서 ‘2026 보부상장터’ 개최… 원도심 상권 활력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구시청광장 일원에서 ‘2026 보부상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에 선정된 ‘맛의거리 맛리단길’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시비 총 4억 6천만 원을 들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9월 ‘월지로 야시장’과 ‘항도 사일런트 클럽’의 열기를 이번 보부상장터로 이어가 골목상권의 경쟁력과 지역 상인들의…
해남군“원도심에 경제활력 더한다”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눈길
해남군“원도심에 경제활력 더한다”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눈길 여성기업 마케팅부터 특화상품 개발·디지털 전환까지, 소상공인 성장기반 마련 〔해남원도심상권활성화추진단〕 해남군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이 각종 연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전라남도가 주관한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땅끝호박당’이 선정돼 9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6월에는‘달끝초코’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협업활성화…
광주 양동시장, 중기부 ′백년시장 공모′ 선정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광주 양동시장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백년시장 공모사업’에 양동시장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양동시장은 1910년대 광주교 아래 백사장에서 2일과 7일 열렸던 5일장이 기원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호남 최대 전통시장이다. 이번 공모는 7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