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실에서 시작된 꿈, 캔버스에서 뒤바뀐 화풍
한 교실에서 시작된 꿈, 캔버스에서 뒤바뀐 화풍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10월 21일부터 26년 1월 31일까지 지역미술조명사업Ⅲ 《선과 색, 지역의 기억》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고등학교 미술부에서 함께 그림을 배운 네 명의 한국 현대미술 작가 이종상, 이철주, 유희영, 하동철의 작업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선과 색은 그림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그림을 배우는 이의 손에 가장 먼저 쥐어지는 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