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10월 23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16개소에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시술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은 군산시에…
목포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예방수칙 준수 당부
–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상처 난 피부는 바닷물 접촉 피해야 – 간 질환·당뇨병 등 기저질환자는 감염 시 중증 위험 높아 각별한 주의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환자는 60대로 다리 부종과 발열 등의 증상으로 목포시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8월 7일 비브리오패혈증…
고흥군, 치사율 최대 50% ‘비브리오패혈증’ 집중 예방 총력
6월부터 9월까지 주요 해·하수, 어판장 수족관수 수거 검사 강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과 수온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적 예방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월 감염병 예방 계획을 수립한 이후 6월부터 9월 말까지 주요 지역의 해·하수와 어패류, 녹동어판장 수족관 해수 및 유통 어패류에 대한 수거 검사를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