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치매어르신 실종 대응 ‘골든타임’ 확보 주민·경찰·소방 합동 모의훈련
– 학산면 천해마을서 50여 명 참여, 신고부터 수색·발견까지 대응 점검 – 영암군이 지난 14일 학산면 용소2리 천해마을에서 주민과 경찰·소방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어르신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안심마을인 천해마을에서 치매어르신이 실종된 상황을 가정해 주민과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실종 신고와 상황 전파, 경찰·소방 출동, 현장 수색, 실종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사회 합동 치매어르신 실종 대응 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치매 어르신 실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2026년도 시민체감형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실종자 신속 발견과 안전 귀가를 위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현장 참여를 이끌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치매센터,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
광주은행,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사업에 4억원 기부
광주은행이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배회감지기 보급사업비 4억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전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은행,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흥군, 폭염 속‘치매어르신 안전관리 총력’
주말·휴일 비상근무 체제 가동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연일 폭염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고위험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촘촘한 안전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기요양서비스나 기존 돌봄을 받지 못하는 독거 치매 어르신 80여 명을 고위험군으로 지정하여 상시 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번 안전관리의 핵심은 ‘휴일 없는 촘촘한 상시 대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