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이야포·두룩여 미군폭격사건 제76주년 추모제 개최
– 희생자들의 넋 기리며 평화의 가치 되새겨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3일 남면 안도 이야포 평화공원에서 ‘이야포·두룩여 미군폭격사건 제76주년 민간인 희생자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야포·두룩여 미군폭격사건은 1950년 8월 남면 안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피난선과 조업 중이던 어선이 미군기의 기총사격을 받아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으로, 한국전쟁기 여수지역을 대표하는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남아…
완주군, ‘제2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완주군, ‘제2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등 300여 명 참석 완주군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2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26일 엄숙히 거행했다. 완주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유희빈)가 주관한 이번 추모제에는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내외 귀빈 및 군민 등 300여 명이…
부안농악 명인 나금추 선생 8주기 추모제 ‘금추문화제’ 개최
부안농악 명인 나금추 선생 8주기 추모제 ‘금추문화제’ 개최 2번째 이미지 부안군은 부안농악의 전승과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고(故) 나금추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는 나금추 선생 8주기 추모제 ‘금추문화제’가 지난 13일 매창테마공원 광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7-1호 부안농악 상쇠 예능보유자이자 부안군립농악단 초대 예술감독을 역임한 나금추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부안농악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교육청, 제40회 순직교육자 추모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내 순직교육자 추모탑에서 ‘제40회 순직교육자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다 생을 마감한 순직교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제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 교원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순직교육자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